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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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도 지치네
안녕하세요. 고객님, 게이즈샵 입니다 .

우선 고객님께 배송이 지연되는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 전화로 안내드렸던 내용처럼 11일에 발송이 되었으나 택배사 물류 전산에 반영이 늦어서 확인이 늦게 되신거 같습니다.

CJ대한통운 356234176082 으로 발송이 되었으며 지금 확인시 고객님 배송지에 도착하여 금일 고객님께서 제품을 받으실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 신속한 피드백으로 편안한 쇼핑 도와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게이즈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2월 09일 오후 3시 구매함,

12월 10일 오후 3~4시가 되어도 준비중, 결국 문의글 남김

(답변 > 제품이 빠르면 10일 늦어도 11일에 발송될 예정이라고 전달받음, 예정이기 때문에 감안해서 참고 기다림)

12월 10일 오후 7시, 유선으로 연락옴

(내용 > 제품 주문이 많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음, 고객님(me) 제품은 발송은 했지만 택배사 물량이 많아서
못 싣고 누락 됐다고 함, 하루정도 더 딜레이 될 수 있으나 목요일에는 무조건 받을 수 있을거라고 들었음 기다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담당자의 마음도 이해는 하겠으나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 달리 방법도 없으니 알겠다고 기다린다고 함

12월 11일 all day 택배 예약만 되어있는 상태 발송 없음

수요가 많아 물량이 부족한거 OK,
택배사 물량이 몰려 발송 늦는거 OK,
문의글 남기고 피드백 받는거 OK,

다 좋은데 제품 판매 타이틀에 [당일발송]은 빼고
현 제품 물량, 배송 상황 사이트에 반영해서 파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구매하고 기다리는 소비자들은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당일발송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구매하고 기다리는데, 업체 사정도 사정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소비자 사정은 고려 안 하시는지..

아 업무 보면서 계속 배송 신경쓰려니까 진짜 스트레스 드릅게 받네요.

기다리기 싫다는게 아니라 물량이 없거나 상황이 당일 발송이 불가능하면

정보라도 써놓던가 해야하는게 정상적인 대응방식 아닌가?.. 내가 과민반응인가 ㅎ


여기는 다시는 이용 안 할 것 같다.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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