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살면서
심심하고, 외롭고 그래서 반려동물인 찡찡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매일 생활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저희집에 오면 그런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너네집 이상한 냄새나,
동물 키우는 집에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 있자나라고 하더군요.
충격을 먹었다능...
그러다 찾는게 게이즈 에어1이에요.
디자인도 괜찮고 무엇보다 반려동물 냄새를 잡아준다는 말에 선택했는데
잘산거 같네요.
저희집에 오는 사람들이 냄새가 안난다며,,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