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ㅤ
이제는 집에 하나쯤 있어야 하는 제품이 아닐까 해요.
처음에는 마사지건이라는 거에 그냥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이게 진심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이걸 왜? 이제 샀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잘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육아로 힘들어하는 와이프도 어깨랑 몸 전체를 중간중간 혼자서도 케어할 수 있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굿굿이에요.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